남쪽의 생활은 작은 약속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. 정해진 시간에 버스가 오고, 서류 한 장에도 순서가 있고, 모르는 사람의 친절에도 이유를 묻지 않아도 되는 순간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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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영 작가
· 사람 · 정신건강
북한의 일상과 정착 이후의 마음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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