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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의시
2026-08-24 | 조회 0
장영진 씨는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성소수자 탈북자입니다. 그는 자전적 소설인 「붉은 넥타이」에서 자신이 북한에서 체험한 경험을 가감없이 서술하였습니다.
장 씨는 북한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아내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왔지만, 그것이 그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. 그가 가지고 있던 성 정체성과는 다른 생활을 원치 않았던 장씨는 이혼 소송을 하였지만 북한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편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.
그는 이러한 폐쇄적인 사회에서 ‘동성애’라는 성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찾을 수 없었기에, 결국 이러한 “철창 없는 감옥”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을 결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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